24년 3학년 돌아보기 여행(10월22일 16일차)
작성자
이 소영
작성일
2024-10-23 15:44
조회
85
10월 22일(화) 16일차
오늘은 글쓰기는 날로 문집주제가 있는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 쓴 주제글쓰기도 돌아보고 오늘의 주제글도 쓰고 휴식도 한다. 여행의 긴장감이 없어서인지 아이들은 간만에 9시까지 늦잠을 잤다. 그러나 깨우지 않아도 식사당번은 먼저 일어나 오늘의 식사준비를 한다. 모처럼 휴식이다.저녁은 정말 오랜만에 고기이다. 그동안 아낀 식비를 이날 플렉스~!
(feat. 또 누룽지 만들기)
오늘은 글쓰기는 날로 문집주제가 있는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 쓴 주제글쓰기도 돌아보고 오늘의 주제글도 쓰고 휴식도 한다. 여행의 긴장감이 없어서인지 아이들은 간만에 9시까지 늦잠을 잤다. 그러나 깨우지 않아도 식사당번은 먼저 일어나 오늘의 식사준비를 한다. 모처럼 휴식이다.저녁은 정말 오랜만에 고기이다. 그동안 아낀 식비를 이날 플렉스~!
(feat. 또 누룽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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